짙은 그레이 톤 스톤 타일로 벽면을 마감한 화장실에, 거울장과 세면대를 새로 짜 넣는 작업이었습니다. 거울장 뒤로 전원 배선이 들어가야 해서 타일 시공 단계부터 위치를 맞춰 진행했습니다.
세면대 하부장은 배수관과 전원 박스 위치를 피해 골조를 먼저 세우고, 문짝과 서랍 힌지를 맞춰 조립했습니다. 이어서 인조대리석 상판을 올리고 세면볼 자리에 맞춰 고정했습니다.
이번 시공사례 핵심 정리
- 거울장 배선 위치를 타일 시공 단계부터 맞춰 마감선이 깔끔합니다
- 세면대 하부장은 배수관·전원 위치를 피해 별도 제작했습니다
- 상판 설치 후 보양 필름을 씌운 채로 수전까지 마감했습니다
"거울장과 세면대는 뒤에 지나가는 배관·배선 위치가 먼저 정해져야 나중에 문이 안 걸리고 깔끔하게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