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의 화장실이 한 번에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상업시설 현장이었습니다. 층마다 배치된 화장실을 순서대로 돌며 바닥 먹매김부터 시작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작업 구간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배수 구배와 벽면 기준선을 먼저 잡고, 타일 자재는 현장 동선을 고려해 층별로 나눠 반입했습니다.
벽면은 대형 타일을 클립으로 수평·수직을 잡아가며 한 장씩 붙였습니다. 전기 배선함과 수전 배관 위치를 미리 표시해 두어 타일을 자른 뒤에도 구멍 위치가 어긋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번 시공사례 핵심 정리
- 여러 화장실을 동시에 진행해 전체 공사 기간을 단축했습니다
- 레이저 레벨기로 바닥 구배와 벽면 수직을 사전에 확인했습니다
- 세면대 카운터는 이중 세면볼 규격에 맞춰 별도 재단했습니다
"여러 화장실을 한 번에 진행할 때는 자재 반입 순서와 작업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게 공사 기간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